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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만 보고 정답! : 안 처맞고 자란세대라 그럼 이거 100%로 확신

치킨한마리 오ㅋㅋ

타이타닉이 침몰할 때 선장이 “Be British.”라고 말했죠. 이게 국가의 철학이라고 생각함. 배가 침몰하는 상황에서 누군가 ”한국인 사람 처럼 행동합시다.“라고 하면 승조원과 승객은 무엇을 떠올릴까요? 솔찍히 생각하는 아주 ㅈ같은 그거 빼도 도데체 한국인 처럼 행동하라는게 무슨 말인지 쉽게 말할 수 가 없음.

뇌과학과 양자역학을 같이 공부해보세요 많은 문제를 푸는 열쇠를 찾게 될겁니다 ..

다른 사람에게 전해 줄게 많은 사람은, 상대가 이해하기 쉽게 간단 명료하게 말합니다. 그렇게 얘기해도 할 이야기가 너무 많습니다. 반면에 텅빈 깡통 같은 사람은 하나를 가르쳐 줘도 비비 꼬아서 이해하기 어렵게 말합니다. 상대방이 빨리 이해 하면 더 이상 줄게 없기 때문입니다. 말을 어렵게 한다고 그 사람이 유식할거라 생각하지 마세요. 진리라는 것은 간단한 겁니다.

국가에 있어 철학과 이데올로기란 사람의 정신과 같은 것이죠 철학, 이데올로기가 부재된 국가는 필연적으로 개똥철학으로 점철된 물질주의와 쾌락주의로 흘러들어가게 되있습니다 이는 개개인간의 복잡한 계약관계로 이루어진 국가사회를 급속히 해체시키죠 국가의 구성원이 국민의 절대다수가 철학적인 사고방식이 부재되선 그저 물질과 쾌락에만 경도되고 사회구성원으로써의 책임과 의무를 경시하니 어떻게 국가란 사람들간의 사회계약의 집합체가 제대로 돌아가겠습니까 흔히들 조던 피터슨의 비판자들이 피터슨이 좌파 포스트 모더니스트, 해체주의자들한테 섀도우복싱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당장 이들이 주장하는 자칭 이데올로기(페미니즘, 좌익표퓰리즘, PC주의, 전통적 가족관계의 해체)들이 얼마나 근본과 책임이 없는 이데올로기이고 사회구성원들의 책임과 의무의 무게를 비하하고 등한시하는지만 봐도 피터슨의 말이 옳음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깨닫기 전에 어떤 사상도 의미없다고 생각해요. 살면서 인지를 잘 못했던 점을 풀어낸거지 대부분의 철학은 이미 깨닫고 있던것이고, 혹은 당연한 것들인데 그건 나이가 들어서 자연스럽게 알게되어야 실천되는거지, 대부분은 자기 입맛에만 맞게 변형되죠. 즉 결국 자기 멋대로 해석해서 바보짓 할텐데 그 어떤 훌륭한 말들이 무슨 소용입니까? 정말 소수에게만 적용되는거고 결국은 살면서 이리저리 실전에서 깨지고 진정으로 깨달아야 자기것이 되는거죠.

철학은 삶을 대하는 태도..

형 공달좀 그만 빨아. 걔도 븅싄이야 걔 맨날 어반이형이랑 썰남이형이 돈벌려고 여성 혐오 부추기고 남녀갈라치기한다고 선동하는거 앎?

문과의 존재이유? 핸녀들이 말장난하고 가스라이팅하는데 쓰이는 것이 눈에 거슬리긴 해도...문과는 있어야

븅싄이 많은 이유는 걍 하나임 : 논리적 사고력을 교육 못 받음

자국의 역사와 인문학(철힉) 무시하다기 진짜 인생 족밥 된다.

자기 연민이 왜 손톱 밑의 가시인줄 아는가? 자기 연민은 자기를 향한 사랑의 표현이다. 자기 연민은 서글픔, 우울함, 억울함, 처량함, 슬픔, 서러움 등으로 표현된다.

ㅋㅋㅋㅋㅋㅋㅋ 제목 찰지네용

내눈엔 개 성공한 사람인데 원래 남자의 성공은 돈 여자 명예라고 생각함

... 녀한과 엮이지 말고, 그저 성실히 일해. 좀 저축도 하고 자리 잡혔다 싶으면, 국제 문명혼(일녀/러녀/양녀) 해. 그럼... 인생 행복하고 성공한 것임.🎉

배금주의 외모지상주의 그리고 한녀주의 사기결혼주의

우리도 건국 이념있지요 근데 밥 말아먹어서 그렇치 ㅋㅋㅋ

인문학이 왜 중요하냐?..내 주변에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통찰이 가능...비판적 사고가 가능...같은 실수를 두번하지 않을수 있게 된다...이게 돈 안되는것 같지?...천만에...이 시대의 흐름에서 뭐가 중요한지 통찰이 가능해진다것...책 추천...철학이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뚫린 사람 이름이 피니어스 게이지 철도 노동자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인간은 객체로서 무의미 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자유 라는 단어 조차 2인 이상의 인간이 존재 함으로 의미 있다는 생각입니다. 세상에 대다수의 책은 인문학 책이라 생각합니다. 인간의 경험과 생각이 담겨있다면, 그걸로 인문학이 아니라 하기도 애매하지 않나요? 인간이 인간으로서 인간답게 살아가는데 필요한건 과거의 인간들의 생각과 경험을 고찰해보면 답은 어느 정도 정해져 있지 않을까요? 자신의 경험과 환경속에 적용해 나가면 그만 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고 합니다. 사람 생각하는 것 다 거기서 거기라는 말도 하죠. 시대를 관통하는 고전은 각 시대별 공감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꿰어져 왔다 생각합니다. 정확히 수치적이라 할 순 없지만 어느정도 통계적이라 생각합니다. 멀리서 해답을 찾을 필요 없다 생각합니다. 존중과 배려와 사랑이 결여된 사회는 도태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8:23 인문학을 공부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본인 스스로가 추구할 가치를 고찰하고 꾸준히 따라가 본인만의 철학으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적다고 봅니다.(요즘 알콜의존증에 빠지고 있는 저도 해당된다고 느낍니다. 다시 성당 다녀야 하려나...) 이 나라 인구의 70퍼가 대학학위를 가지고 있고 그 학위들 대부분이 인문학 학위들인데 사회는 오히려 물질주의/쾌락주의/허무주의 풀악셀 밟고 있는 것이 증거지요. 이에 대해 종교의 역할이 크다고 봅니다. 이전 댓글들에서도 언급 되었는데, "신(하느님)이 존재하고 업보(카르마)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병신 짓을 할 수가 없다"는 것이 역사적으로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해외 블랙필 유튜버 Thinking Ape 가 "본인 스스로가 추구할 가치를 고찰하고 꾸준히 따라가 본인만의 철학을 창조"하지 못하거나 고찰할 만한 능지(조던피터슨이 이전에 IQ에 대해 많이 다뤘었는데 종교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빌드업이라고 봅니다)를 못 갖춰 윤리 도덕 양심없이 국가의 복지제도에 기생하며 술과 마1234약에 찌들어 지 가족과도 ㅅㅅ하는 미국의 평균적인 쾌락주의적인 삶을 살것이냐 아니면 (신이 존재하던 말던 진실을 떠나서)종교를 중심으로 커뮤니티를 형성하여 종교에서 추구하는 가치에 따라 도덕적 윤리적인 삶을 사는 것이 낫냐라는 질문을 던졌는데, 저는 후자가 낫다고 봅니다.

배가 부르고 등 따시니 배부른 돼지가 소크라테스 흉내를 내서라고 생각

와 진짜 직장에서 인프피 2명잇는데 한명 일은 못하고 써치만 ㅈㄴ하다가 짤림ㅋㅋ 근데 자기가 왜잘못됐는지모름.. 또한명은 지가 ㅈㄴ열심히 사는줄알고 열심히 사는척 하는데 엔티제가 보기엔 웃김..하고싶은것만 많아서 혼자 벅차하고 잘지내다가 지가 뭔 상처받앗나?그럼 갑자기 쎄하게 변함.인프피가 뭔지도 몰랏다가 사람들이 ㅆ프피라서 저렇다고 걍 무시하면된다길래 찾아봄..지가 똑똑한줄아는데 말귀도 못알아듣고 학습능력이 좀..없는듯..

걍 무근본 포스트모더니즘 때문. 조선에서 인문학 타령하는 ㅌ들이 거의 포스트모더니즘 떨거지 그러고보니 이것도 똥팔육이네

국가의 중심철학이 부재한 한국, 중국이 가장 가파르게 무너지는 모습을 보면 뭔가 국가의 기둥이 될 사상이 필요하긴 하다고 생각함 서양은 그게 기독교고(그 것 자체도 스스로 버리고 있는 추세지만), 다른 나라는 자기들 만의 종교나 철학이 있고...

인문학은 응급실서 사람죽을때마다 슬프지않다는 말을 굳이 입 밖으로 꺼내지않는 사회 지능을 길러준다.

인문학을 배우는 과정을 통해서 방향을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그 방향으로 가면서 이것도보고, 저것도보고 샛길로 가보기도 하겠죠. 근데 방향을 잘못 잡으면 답이 안나옵니다.

후천적으로 전두엽이 발달한 사람은 이마가 3자 머리가 됨

철학이 없다는건 기준이 없다는거고 기준이 없으니 귀함과 천함을 구분못하는거겠죠...

그렇게 쌓이기 시작하는 치킨 기프티콘...

신(하느님)이 존재하고 업보(카르마)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병신 짓을 할 수가 없음

제발 스마트폰이랑 컴퓨터 그만보고 책 좀 읽어라 - 스피노자

2빵! 이런 고찰적인 주제 가끔 괜찮은듯

❤❤❤❤

우리나라 여자 ㄹㅇ 답없음. 그나마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여자애들도 그냥 FM에대해 별 생각도 없고 나라 굴러가는거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음. 그냥 뭐먹을지 뭐하고 놀지 이런 생각만 뇌에 가득차 있음. 참 세상 편하게 사는 종족들임. 비판적 사고가 불가능하며 본인들에게 한없이 관대한 종족. 이런 애들도 우리와 같은 한표니까 나라가 이지경이지

딥페이크 사건으로 이제 한국남녀 사이는 정서적으로 끝났습니다. 한국남자들이 이 사회에서 절식하면서 엄청 조심히 살고 있는데 다시 싸잡아서 범죄자로 몰고 있으니 이젠 끝났어요.

도대체 결혼정보회사가 초토화됬단 근거가 어딨죠? 오히려 결정사들은 매출 늘어서 좋다던데요?

82년생 김지영도 그렇고 이제와서 영포티를 80년대생으로 잡는 것도 그렇고 80년대생들은 거의 동네북인 것 같음 ㅋㅋㅋ

없는 영화 영포티는 그렇다쳐도 이대남을 합리적이고 부당한 일에 참지 않고 굉장히 이성적인 것처럼 써놨다는... "그렇지 않다는 거 다 아시죠?" ㅋㅋㅋ

40대 중반 여자도 귀찮다. 혼자가 편하고 즐겁다. 40대넘으니 얼굴관리에 돈이 많이 나가긴해 ㅡㅡ

6:32 DV라는 건 Domestic Violence, 즉 가정폭력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취해서 때린다는 소리 같네요.

아닙니다. 여자는 안전합니다. 국가가 보호해줍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 34조 3항

100% 공감 ㅋㅋㅋ 30대 후반이 되니 50대 이야기에 관심을 갖게 됌...

걸스 채널이 아니고 아줌마 채녈 아닌가??

무한열정 최고 ㅋ 조회수요즘 잘나옴 ㅋ 교육방송 채널 쿠

여자 죽이지 말라면서 정작 남자 죽엇을땐, 볼링절 잘 죽엇다 등 온갖 모욕 글 다 씀 ㅋㅋㅋ